한인회 UAE한인회, 현지 법인세 실무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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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교민 대상으로 변화하는 세금 제도 소개
아랍에미리트한인회(회장 신민철)는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두바이지회(회장 권휘)와 함께 지난 2월 9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아시아나 호텔에서 한인 소상공인을 위한 아랍에미리트(UAE) 법인세 실무 세미나를 개최했다.
UAE는 중동 국가 중 처음으로 지난 2018년 부가가치세(VAT)를 도입했고 올해부터는 법인세를 도입하는 등 세금 제도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이에 UAE한인회와 월드옥타 두바이지회는 변화하는 두바이 세금 제도에 대해 소상공인 교민들이 대응할 수 있도록 세미나를 마련한 것이다.
이날 세미나에서 강사로 초빙된 전대훈 공인회계사(KICPA)는 교민 60여명을 대상으로 두바이에 새롭게 도입되는 세제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 | 재외동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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