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사관 미국·이스라엘-이란 갈등 고조 관련 UAE 정부 공식 언론 브리핑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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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국방부, 외교부, 경제부, 국가위기재난관리청은 3.3.(화) 15:30경 합동으로 공식 언론 브리핑을 실시한바, 동 브리핑 주요 내용을 아래 참고로 공유해 드립니다.
1. 국방 상황
ㅇ 이란의 공격에 대해 UAE는 주권과 영토 안전을 절대 침해받지 않겠다는 입장 재확인
ㅇ 요격 성과: 이란의 공격 시작 이후 총 186발의 탄도 미사일 중 172발 요격 파괴, 13발은 바다에 추락, 단 1발만이 육지에 떨어졌으며, 812대의 무인기(드론) 중 755대 요격 및 57대 국내 낙하, 순항미사일 8발 파괴
ㅇ 피해 현황: 파편 등으로 인해 3명 사망 및 68명 경상, 일부 민간 시설에 경미하거나 중간 정도의 물적 피해 발생
ㅇ 방어 역량: UAE는 F-16, Dassault Mirage 2000 전투기를 포함해 다층적 방어 체계(단거리, 중거리, 장거리)를 갖추고 있으며, 장기전에 대비한 충분한 탄약 비축량 보유, 최근 4일간 수백 건의 위협 요격
2. 외교 대응 및 국제 협력
ㅇ 단호한 조치: 이란의 공격에 대한 항의로 테헤란 주재 대사관을 폐쇄하고 대사를 소환했으며, UAE 주재 이란 대사에게 강력한 항의 서한을 전달
ㅇ 자위권 행사: UAE는 영토 내에서 이란을 향한 어떠한 군사 작전도 허용하지 않았음을 명시하며, 유엔 헌장 제51조에 따른 정당한 자위권을 행사할 것임을 표명
ㅇ 지역 안보: 걸프 협력 회의(GCC) 국가 중 어느 한 곳에 대한 공격은 전체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하며, 이란의 미사일 프로그램에 대한 국제 사회의 포괄적인 대응을 촉구
3. 경제 및 식량 안보
ㅇ 비축 물자: 쌀, 설탕 등 필수 전략 물자를 4~6개월치 확보하고 있어 공급 중단 우려 전무
ㅇ 시장 감시: 627개 주요 판매점과 연결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가격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위기 상황을 악용한 가격 인상이나 매점매석에 대해 엄중 경고
ㅇ 소비자 당부: 시민 및 거주민들에게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할 것을 권고
4. 항공 및 관광 대책
ㅇ 운항 재개: 긴급 비상 항로를 개설하여 시간당 48회의 항공기 운항이 가능하도록 조치
ㅇ 체류객 지원: 항공편 지연으로 공항에 고립된 여행객들을 위해 정부가 숙박, 식사, 교통 및 비자 연장 비용을 전액 부담(아부다비 에미리트 위주)
ㅇ 관광객 안전: 1,260여 개의 호텔과 긴밀히 협력하여 투숙객의 안전을 보장
5. 내무 및 치안 유지
ㅇ 병력 배치: 전국적으로 3,200명 이상의 현장 전문가와 4,100대 이상의 보안 순찰 차량을 배치하여 즉각적인 대응 태세를 유지
ㅇ 사회 안정: 국가 전체의 치안 상황은 안정적이며, 세계 최고 수준의 응답 속도를 유지하고 있음을 강조
6. 위기 관리 및 교육
ㅇ 교육 지속: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전면 원격 수업으로 전환하여 학업 중단이 없도록 조치
ㅇ 정보 제공: 통합 미디어 센터를 24시간 운영하며 실시간 조기 경보 시스템을 통해 공식 정보를 전달, 근거 없는 루머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 |주 두바이 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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