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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호르무즈 해협 인근 항공로 조정으로 항공권 가격 300달러 가량 인상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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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7-03 18:05 조회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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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항공사가 호르무즈 해협 및 오만 만을 우회하도록 항공편 경로를 변경하기로 함에 따라 항공권 가격 및 비행 시간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도 항공사와 UAE 항공사들은 21일 미국의 무인 항공기가 이란 무장 세력에 의해 격추된 후 항공기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발생했다며 항공편 경로 변경을 발표했다. "이러한 변화는 공역의 혼잡 증가로 인해 아부다비에서 출발하는 일부 노선의 지연과 비행 시간 증가를 초래할 것이다.“라고 에티하드 항공은 밝혔다. 에미레이트 항공 또한 현재 상황에 비추어 분쟁 가능성이 있는 지역을 통과하는 모든 항공편의 경로 변경을 포함하여 사전 예방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Martin Consulting의 항공 전문가이자 창업자 Mark Martin은 이란 영공을 통과하는 항공 노선의 재조정으로 인해 적어도 300 ~ 400 달러에 이르는 비행 요금이 인상되고 비행 시간이 1 시간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것은 항공 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며, 수익이 저하된 상태인 있는 항공사의 재정에 대한 엄청난 압박을 가할 것이다. 많은 항공사들이 동에서 서 또는 서에서 동으로 향하는 비행 경로를 변경해야 한다. 이번 사건은 사람들이 비행기를 많이 이용하는 휴가철에 발생하여 더욱 좋지 않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와 비슷한 의견으로 인도의 전 조종사이자 항공 안전 컨설턴트인 Mohan Ranganathan은 "경제적 영향은 엄청날 것이다. 연료 비용이 급등하고 추가 비행 시간 때문에 승무원 근무가 혼선을 겪을 것이다. 초과 근무하는 승무원의 피로 위험이 더 커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변화는 미 연방 항공청 (FAA)이 지난 달 20일 긴급 명령으로 호르무즈 해협과 오만 만 해역에서 이란 공역을 운항하는 항공기의 운항을 금지한 이후에 발표된 것이다. 유나이티드 에어라인, 콴타스, 에어 프랑스, KLM을 포함한 다수의 국제 항공사들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항공편 경로를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이 지역은 걸프 지역에서 전세계로 석유를 운송하는 중요한 경로이기도 하다. 지난 달 초 호르무즈 해협에서 2 척의 유조선이 공격 받았다. 런던에 본사를 둔 Strategic Aero Research의 수석 애널리스트 Saj Ahmad는 UAE항공사들이 비행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한 경로 재조정을 최소한으로 유지하고 항공편 스케줄을 대부분 계속 유지할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므로 여분의 연료를 탑재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이며, 비용 인상은 고객에게 전가되기보다는 항공사가 부담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비행 경로의 변화는 정치적 압력이 완화되면 이전 상태로 되돌아갈 것이다. 그러나 단기적으로는 항공 운임 인상, 비행 지연, 경로 변경 및 기타 비상 사태에 대비한 항공사의 평상시 계획 및 경로에 임시 변경이 필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JLS 컨설팅 디렉터 John Strickland는 노선 연장으로 항공사 비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시장이 경쟁적이며 항공사별로 서로 다른 영향을 받으므로 이러한 비용은 고객에게 전가되지 않을 것으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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