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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UAE 코로나 바이러스 : 한국 총영사, 아랍 에미리트 거주자들에게 침착함을 유지할 것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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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3-11 18:30 조회1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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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가 치명적인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 전염병에 대해 최근 ‘전쟁’을 선포했으나 한국 총영사는 아랍 에미리트 동포들에게 공황에 빠지지 말고 침착할 것을 당부했다. 한국은 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COVID-19환자가 발병했다. 한국 질병 통제 예방 센터 (KCDC)에 따르면 지난해 말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이달 6일 기준으로 총 6,284건의 사례가 확인되었으며 42 명의 한국인이 사망했다. 이들 중 대부분은 기저 질환을 앓고 있었다. 인터뷰에서 전영욱 한국 총영사는 “내 견해로는 바이러스에 대해 경계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아직 세계적 대유행은 일어나지 않았으며 한국은 혼란 상태에 빠지지 않았다. 한국인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침착성을 유지하는 것이 현명하다.”라고 강조했다.

전영욱 총영사의 발표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이 “바이러스와 전쟁을 선포한다”라고 밝혔으며 한국 정부는 이를 위해 250억 달러(920억 디람)을 투자하기로 했다. 한국은 또한 격리 및 경제 관련 조치에 보다 잘 대처하기 위해 “24 시간 긴급 상황실 시스템”으로 전환했다. 아랍 에미리트의 한국 국외 거주자들은 고국의 가족에 대해 걱정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COVID-19의 공포로 인해 벚꽃 봄 축제 방문을 포함하여 해외 여행 계획을 연기하고 있다.

전영욱 총영사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두려움이 한국을 휩쓸고 있다는 보도가 있으나 현장에서의 실제 상황은 이와는 거리가 멀다. 때때로 언론은 영향을 받는 사람들의 수를 보도하는 데에만 집중하고 있으며 그 숫자 뒤에 숨겨진 진실을 놓치고 있다. 한국 정부는 데이터를 제공함에 있어 완전히 투명하며 다른 국가와 달리 정보를 숨기거나 은폐하지 않는다. 우리는 모든 것을 공개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한국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많은 사람들을 검사하기 위해 폭넓은 검사를 수행 중이며 총 164,740 명의 한국인이 검사를 받았으며 136,624 명이 COVID-19 음성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전영욱 총영사는 “이는 바이러스를 억제하고 환자를 격리시키려는 한국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 덕분이다. 검사 장비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 우리는 모든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첨단 의료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우리 의료진은 매일 15,000 건의 검사를 실시할 수 있다. 우리의 역량은 발병 사례가 적은 다른 선진국을 능가한다. 한국인들은 완전히 협조적이며,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 비용은 미국의 약 1,400달러 대비 10배 저렴한 140달러에 불과하다. 환자가 양성으로 밝혀지면 정부가 검사 비용을 지불하며 한국 환자의 75%를 차지하는 신천지 교인은 검사 비용이 무료이다.”라고 말했다.

입국 금지는 현명하지 않아

전 총영사는 또한 중국에 대한 엄격한 입국 금지 조치를 취하지 않은 문 대통령에 대한 비난에 대해 반박했다. “한국은 COVID-19의 세계적인 진원지인 우한 방문객의 입국을 금지했다. 우리는 민주주의 국가이며 엄격한 여행 제한에 대한 논쟁이 있었지만 중국 전역에서 입국을 금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또한 해외 여행을 하는 한국인들이 한국 공항에서 엄격한 검사를 받고 있다. 3 월 1 일부터 인천 국제 공항 (ICN)에서 두바이 (DXB) 또는 아부다비 (AUH) 공항으로 가는 모든 사람들은 체열 검사를 받아야 한다. 관광객들은 한국을 방문하는 것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대구 방문은 피해야 하지만 서울, 부산, 제주도 같은 다른 도시들은 안전하다. 발병자 수는 많으나 이는 올바른 조치로 통제 가능하다. 우리는 전염을 막고 생명을 구하기 위해 조기에 공격적인 조치를 취했다. 한국은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개발의 최전선에 있으며, 우리는 좋거나 나쁨에 관계 없이 진실을 숨기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위협을 극복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대한 항공, 50일 간 두바이 운항 중단

전영욱 총영사는 한국 최대의 항공사이며 국적기인 대한항공 두바이행 항공편이 3월 5일부터 4월 25일까지 50일 동안 운항 중단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운항 중단 조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의 직접적인 결과가 아니라 UAE와 한국 간 승객의 급격한 감소로 인한 것이다. 대한 항공은 여행 경로 단절, 직원 감원, 급여 삭감 및 소형 항공기 변경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는 다른 항공사와 마찬가지로 코로나 바이러스 혼란에 빠졌다. 그러나 두바이 엑스포 개막이 가까워지면 아랍 에미리트와 한국 간 여행객이 증가할 것으로 확신한다. 한국의 인구는 5 천 5 백만 명이며 작년에 2 천 8 백만 명이 해외에 방문했다. 2020년 엑스포 참가를 위해 두바이를 방문하고자 하는 한국인 사업가, 관광객 및 투자자를 적극 초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Shaikh Mohamed와 문 대통령, 코로나 바이러스 퇴치 협력 논의

아부다비의 왕세자 겸 UAE국군 부사령관인 Shaikh Mohammad Bin Zayed Al Nahyan은 지난 5일 문재인 대통령의 전화를 받았다. 양측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를 둘러싼 최신 상황에 관심을 기울이고 전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협력할 방안을 논의했다. Shaikh Mohamed bin Zayed는 COVID-19의 영향을 억제하기 위한 노력으로 한국을 지원하려는 UAE의 열의를 확인했다. 그는 또한 전염병의 모든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표했으며 환자들의 빠르고 완전한 회복을 기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현재 보건 위기 상황에서 아랍 에미리트의 지원에 대해 Shaikh Mohammad에게 감사를 표하며 양국과 국민 간의 강력한 유대를 재확인했다.

통계(3월 7일 기준)

6,284 명이 한국에서 COVID-19 감염으로 확인됨 (108 명 퇴원, 6,134 명 격리 중)
42 명이 한국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사망
164,740 명의 한국인이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받음
136,624 명이 음성으로 확인됨
21,832 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

출처 : 한국 질병 관리 예방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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