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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GS 허세홍 만수르 손 잡았다…아부다비 원유 거래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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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3-31 15:23 조회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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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 거래소 공식 출범

 

UAE 머반유전서 생산 원유

현물 아닌 선물 방식 거래

 

GS칼텍스·아드녹·BP·쉘 등

글로벌 에너지社 9곳 참여

전세계 '4대 원유지수' 목표

 

 GS칼텍스(대표 허세홍)가 글로벌 에너지 기업과 'ICE 아부다비 선물거래소(IFAD)'를 출범시키고, 머반 원유에 대한 선물거래를 본격 시작했다.

 

IFAD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국영 석유회사 아드녹, 세계 최대 거래소 그룹 인터콘티넨털 익스체인지(ICE)를 비롯해 글로벌 에너지 기업 총 9곳이 주주로 출범한 선물거래소로, 이번에 GS칼텍스도 주주로 참여했다. 

 

국내 정유사가 국제 원유 선물거래소 주주로 참여하는 첫 사례다. IFAD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생산되는 머반 원유를 거래한다. 기존 현물거래가 선물거래로 전환되면서 투명하고 안정적인 거래가 가능해졌다.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은 29일 오후(현지시간)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에서 열린 IFAD 온라인 출범식에 참석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만수르 빈 자예드 아랍에미리트 부총리를 비롯해 비피(BP), 쉘(Shell), 비톨(Vitol), 페트로차이나(Petrochina), 인펙스(INPEX) 등 글로벌 에너지 기업 대표도 참석했다. 머반 원유는 아시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원유로, 전 세계 60개 이상의 정유사가 구매하고 있다. 하루 최대 생산량은 200만배럴로, 아드녹에서 생산하는 원유 중 50% 이상을 차지한다.GS칼텍스는 머반 원유 주요 구매자로, 지난해 수입한 원유 2억6000만배럴 중 머반 원유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13%(3400만배럴)를 차지했다. 단일 유종으로는 가장 높은 비중이다. GS칼텍스 모회사인 GS에너지는 머반 원유를 생산하는 아랍에미리트 2개 육상생산광구에 참여하고 있으며, 40년간 약 5억6000만배럴의 생산량을 확보하고 있다. 허 사장은 "향후 머반 원유가 글로벌 기준이 되는 벤치마크 유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글로벌 기준이 되는 3대 벤치마크 유가는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영국 브렌트유, 중동 두바이유다. WTI·브렌트유는 선물거래, 두바이유는 현물거래 방식을 택하고 있다.

 

IFAD는 주식시장과 유사하게 선물거래소에서 거래된 가격에 따라 원유 가격이 확정된다. 하루 중 휴장되는 2시간을 제외하고 22시간(런던 시간 기준 오전 1시~오후 11시) 실시간 거래가 가능하다. 출범을 시작으로 머반 원유 선물거래는 바로 시작됐으며, 실물 인수는 약 2개월 후인 6월께 첫 선적이 진행될 예정이다. 그동안 머반 원유는 기존 현물거래를 기반으로 하다 보니 원유 가격을 산유국이 결정해 발표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이번 선물거래소 참여로 향후 경제성 있는 원유의 안정적인 도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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