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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나체로 우르르”…여성 모델들, 두바이서 체포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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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4-07 15:11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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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한 건물 발코니에서 나체로 포즈를 취한 여성들이 경찰에 체포됐다.

5일 영국 데일리메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일 두바이 경찰은 마리나 지구의 한 건물에서 외국인 여성 무리를 체포했다. 

 

이날 SNS 등에서는 해당 건물에서 촬영된 여성들의 나체 사진과 영상이 퍼졌다. 사진과 영상에 따르면 여성들은 속옷만 입거나 나체 상태로 발코니 등에서 포즈를 취했다. 

 

경찰은 공공품위법을 위반한 혐의로 해당 여성들을 모두 체포했다. UAE에서는 공공품위법을 어길 경우 최대 징역 6개월과 5000디르함(한화 약 150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음란물을 제작하거나 퍼뜨릴 경우 50만 디르함(한화 약 1억5000만원)의 벌금이나 징역형을 받을 수 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에 체포된 외국인 여성은 40여명이다. 조사 결과 이들은 모델로 대부분 10~20대였다. 그중 11명은 우크라이나 국적을 가진 여성들이다. 우크라이나 외교부는 5일 “우리 자국 여성 시민 11명이 두바이에 억류됐다”라고 밝혔다. 사진 작가는 남성으로 러시아 국적자로 확인됐다. 

 

해당 매체는 이 외국인 여성들이 미국 성인 웹사이트 ‘이스라엘판’에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두바이는 다른 이슬람 국가보다는 상당히 개방적인 분위기지만 매춘, 혼외 성관계, 간통, 동성애는 물론 공공장소에서의 키스, 과다노출 행위도 처벌이 가능하다. 

 

2010년 두바이의 한 식당에서 키스한 영국인 커플은 징역 1개월형과 추방 명령을 받았다. 또 2012년 두바이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일하는 인도 남성과 필리핀 여성이 해변에서 키스했다는 이유로 경찰에 체포됐다. 

 

2017년 두바이에서 실수로 남성의 엉덩이를 만진 스코틀랜드 남성은 징역 3개월형을 받았다가 나중에 기소 중지 처분을 받았다. 당시 이 남성은 술집에서 음료를 쏟는 것을 막으려다 실수로 만진 거라 항변했다.|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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