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포츠 유해진 또 통했다…‘암살자(들)’ 개봉 첫날 13만명 동원,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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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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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주연 영화 ‘암살자(들)’이 개봉 첫날 13만 명이 넘는 관객을 끌어모으며 추석 극장가 선두에 올랐다. 올해 설에 이어 추석에도 주연작을 흥행 상위권에 올리며 명절 극장가에서 강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7시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개봉일인 23일 하루 동안 13만4464명이 관람했다. 이에 따라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배급사 측은 이번 오프닝 관객 수가 올해 설 연휴 극장가에서 유해진이 주연을 맡았던 ‘왕과 사는 남자’와 ‘휴민트’의 개봉 첫날 기록을 모두 넘어선 수치라고 밝혔다. CGV와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주요 극장 3사에서도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관객 반응도 긍정적이다. ‘암살자(들)’은 개봉 첫날 CGV 골든에그지수 95%를 기록하며 추석 연휴 초반 흥행 기대감을 높였다.
영화는 허진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뒤흔든 영부인 저격 사건을 모티프로 삼아 사건을 둘러싼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유해진과 박해일, 이민호 등이 주요 배역으로 출연한다.
올해 설에 이어 추석까지 명절 극장가에서 주연작을 흥행 선두에 올린 유해진이 ‘암살자(들)’로 연휴 기간 관객 동원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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